
안녕하세요.
저는 젊었던 시절 코이카 해외봉사단 관련 경험이 있는데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에는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되면 급여가 있는지, 어떤 지원들을 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기준 코이카 해외봉사단 지원 안내
코이카 해외봉사단에서는 국가의 명예와 개발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봉사단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합니다. 먼저 국내정착 지원금이 있는데, 매월 60만원을 적립하여 귀국 후 일시불로 지급합니다.
귀국 후 취업지원도 제공하는데요. 귀국단원들의 현지어 능력, 활동역량, 경험 등을 살릴 수 있는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개발협력 커리어센터) 취업 상담 및 입사 서류, 면접 컨설팅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만 39세 미만의 경우와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대상으로 나누어져 있어 전 연령에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국 봉사단원에게는 국제 협력사업 재참여도 지원되는데요. 코이카 신입직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 및 채용 후 봉사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 줍니다. 귀국단원 대상 WFK 장학금도 운영하는데 봉사활동 분야와 지역 및 국제개발협력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선발 시 학비의 75%가 연간 1천만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월별 구체적인 급여는?
24년 1월 게재된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우간다 농업사업 모집 공고에 따르면 출, 귀국 및 현지 정착 등 전 일정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출국준비금, 왕복항공권, 생활비 월 550불, 주거비 월 400불, 활동물품, 국내정착 지원금 월 60만원 적립 등으로, 총액 계산시 월 950불 및 적립 지원금 60만원으로 월 약 190만원 정도 내외로 지급될 것으로 보이며 이 금액으로 생활비 및 주거비를 해결해야 합니다. (월별 적립금 60만원x활동월수 금액은 귀국시 일시지급) 활동경비 및 활동물품은 별도로 지원되며, 1년 활동 후 복귀시 720만원, 2년 활동 시 1440만원을 일시지급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2월 게시된 베트남 프로젝트 봉사단 모집 글에서 베트남 봉사단의 경우 생활비 530불, 주거비 330불로 나와있어 금액이 우간다 보다 조금 적으며 국가별 물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이카 봉사단원에게는 상해 및 재해보험, 긴급의료지원서비스 또한 안전 및 건강을 위한 지원으로 제공됩니다. 저도 해외봉사단 활동을 하던 당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가볍게 다쳤으나 동료가 골절상을 입어 가입되어있던 SOS보험에 연락을 하여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급받은 상담 연락처로 연락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신속한 결정에 도움을 주며 현지 진료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병원 추천 및 예약을 해 줍니다. 동료의 경우 골절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일시귀국을 했었는데요. 공항 이동 시 휠체어 및 한국 공항에서 자택 까지 리무진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동시 항공료 등도 보험을 통해 커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끼리 농담으로 위급 상황 발생시 헬기도 띄워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뢰가 가는 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의 지원 내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저 또한 홈페이지 서치를 통해 확인한 내용들이며, 변동될 수 있으니 상세한 내용은 코이카 홈페이지 및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전문봉사단원 급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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