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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by undaunted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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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

 

 

 

이재은 아나운서의 시간관리 비법을 담은 책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 대표 아나운서 중 한 명입니다. 아나운서 활동을 하기에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쁠 텐데, 책도 출간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이재은 아나운서의 시간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이재은 아나운서도 원래는 “시간이 없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을 시작하고,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 계획하고부터 하루가 두 배가 된 것처럼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의 시간 관리 비법과 자기 계발 방법, 그리고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직장생활과 육아로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이재은 아나운서의 어떤 팁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관리 비법 첫번째: 새벽기상

이재은 아나운서의 첫번째 시간관리 비법은 새벽 기상입니다. 아나운서가 된 후 저자는 아침 뉴스를 맡게 되어 매일 새벽 4시까지 출근해야 했습니다. 이후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라디오 방송을 4년 동안 진행하면서 계속 새벽 기상을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하루 종일 바쁜 날들을 보냈지만, 힘듦을 느끼지 못했던 건 새벽 기상 덕분이라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주도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스케줄에 끌려 다니고 일에 치이는 생활이라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건 내 의지대로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새벽 기상을 추천합니다. 저도 새벽 기상의 힘을 느끼고 요즘 새벽형 인간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벽 기상을 하려면 우선 밤에 일찍 자야 합니다. 10시 전에 잠들면 알람이 없어도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이라도 하고 아침도 든든하게 챙겨 먹으니 하루가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새벽에 일을 처리하면 집중도 잘 되고 효율이 높아집니다. 밤에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이면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며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 대신 깊은 잠을 통해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재은 아나운서처럼 새벽 기상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새벽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이재은 아나운서는 먼저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낮시간에 해야 할 업무들을 처리하느라 온종일 바쁘다면, 자기 계발의 시간을 따로 떼어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저자는 새벽에 일어나 부족한 영어공부도 하고, 유튜브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나만의 부캐(부캐릭터)를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도전의 시간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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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비법 두번째: 플래너 활용

이재은 아나운서의 두 번째 시간관리 비법은 플래너 활용입니다. 바쁘고 일정이 많은 날에는 하루를 30분 단위로 쪼개어 일정들을 정리해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에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데, 업무, 하루 루틴, 약속/미팅, 살 것/개인 업무 등으로 분야를 나누어할 일들을 정리해 적어보고,  이 일들 중에서 중요한 것부터 정리해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 단위로 시간을 관리하다 보면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회의 시작 전까지 10분, 점심 먹은 후 40분, 이렇게 짧게 남는 시간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5분, 10분, 20분 등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 바로바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간별로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해 둘 것을 조언합니다. 내게 5분이 생기면 책을 세 장 읽겠다던지, 20분이 생기면 글을 쓰겠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정해진 리스트가 있다면 짧은 시간이 갑자기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버리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총평

이 책에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시간관리 비법 외에도 이재은 아나운서의 방송 생활은 어떤지, 올림픽이나 스포츠 중계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나운서로서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는지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똑소리 나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멋있어 보였고, 저도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채워가며 나 자신을 발전시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나운서가 꿈인 분이나 직장인으로서 자기 계발 관련 서적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